봉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니??

안마 기행기


봉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니??

승회야 0 56,703 02.07 11:02
돌벤져스
우연
주간

명절 연휴에 들어갈돈이 많지만 

 

그렇다고 꼴리는 고추를 그냥 둘수는 없죠 

 

우연이를 예약하고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팬티서비스를 옵션추가했어요 

 

아담 슬림이지만 비율이 좋아서 160초중반대의 키가 더 커보이네요 

 

하얀피부는 우연이의 청순미를 강조합니다. 참 예쁜 언냐더군요.

 

어리고 상큼한 이미지도 아주 좋아요.

 

몸매 라인도 아주 훌륭해요 

 

B컵 이상 될듯한 가슴은, 자연스럽고 촉감 좋고, 빨아주고싶은 유두가 예쁘게 자리했습니다.

 

바디서비스는 패스하고 살짝 씻기만 하고서 침대로 갔습니다.

 

우연이를 꼬옥 안으며 일단 따뜻한 체온을 느껴봤습니다. 코에 훅 다가오는 우연이의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쓰다듬자, 우연이가 제게 키스를 해옵니다.

 

자연스럽게 혀를 섞으면서 딥키스를...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제 위에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을 빨고, 제 몸 이곳저곳을 훑어줍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애무가 기분 좋습니다.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아주자, 팽팽하게 서버립니다.

 

똘똘이와 함께 알주머니도 빨아주는데, 따뜻한 우연이 혀가 닿으니, 쾌감이 강렬했습니다.

 

 

충분히 즐기고서 우연이를 애무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차츰 아래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와 진하게 키스하고서...

 

우연이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파묻었죠.

 

향기롭고 맛있더군요. 우연이 봉지를 빨아주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뜨겁고 촉촉하고...

 

한참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로 69로 빨아주다가...

 

고무 쓰고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제 아래에서 헐떡이는 우연이의 발그레한 얼굴과 하얀 살결을 보니,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남잔 역시 시각적인 부분에 약한가 봅니다.

 

어느순간 급 반응이 오더군요.

 

우연이를 끌어안고서 싸버리는데...

 

우연이가 오빠꺼 따뜻한게 느껴져서 좋다고 속삭이더군요.

 

이런 멘트까지... 우연이와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팬티 빨리 주라고해서 제가 계속 킁킁거리고 있다가 퇴실했네요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18 강남_돌벤져스 태초의 자연미인 이학봉선생 02.13 55791 0
3917 강남_돌벤져스 이런 비주얼 쉽게 못본다 안왕재 02.14 55319 0
3916 강남_돌벤져스 클럽에서 본 실버 내 눈이 정확했다 안왕재 02.15 54475 0
3915 강남_돌벤져스 이런 탱글탱글함 너무 좋져 발키리일대장 02.15 54375 0
3914 강남_돌벤져스 그렇게하면 쌀것같아 옆치기아티스트 02.16 53591 0
3913 강남_돌벤져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그녀 종국사랑 02.18 54196 0
3912 강남_돌벤져스 강력함은 기본장착 맵찌리쩌리 02.19 52550 0
3911 강남_돌벤져스 주체안되서 실수할뻔 안왕재 02.20 58094 0
3910 강남_돌벤져스 설명이 더 필요할까? 댓글+1 일어나아 02.22 55083 0
3909 강남_돌벤져스 굿초이스다 소간쥐 02.23 53153 0
3908 강남_돌벤져스 안본사이에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sk2088 02.24 55578 0
3907 강남_돌벤져스 여기 지명 추가요 도규 02.26 54954 0
3906 강남_돌벤져스 진짜 끝판왕이다 큰것만주세요 02.27 53990 0
3905 강남_돌벤져스 인생떡 똥깡아 02.29 55386 0
3904 강남_돌벤져스 오빠 해줄꺼야?? 백호백호강 03.01 55642 0
3903 강남_돌벤져스 이건 신의 한수다 종국사랑 03.02 54715 0
3902 강남_돌벤져스 도파민 분비 지리게 만들어버리네 백호백호강 03.04 53714 0
3901 강남_돌벤져스 퀸카 여대생 따먹는 느낌 임좌진장군 03.05 53868 0
3900 강남_돌벤져스 세번 발사했습니다 sk2088 03.06 52798 0
3899 강남_돌벤져스 나의 또다른 모습 민철희 03.07 52293 0
3898 강남_돌벤져스 운동한 여자는 다르네 맵찌리쩌리 03.08 52776 0
3897 강남_돌벤져스 클럽은 완벽한 즐탕이다 양념자지 03.09 59030 0
3896 강남_돌벤져스 너 정말 물건이구나?? 모찌구찌 03.11 51419 0
3895 강남_돌벤져스 장점이 너무 많지만 일단 예뻐요 댓글+1 승회야 03.13 53727 0
3894 강남_돌벤져스 원없이 빨렸습니다 일어나아 03.13 56688 0
3893 강남_돌벤져스 완전한 자매덮밥 민철희 03.15 53149 0
3892 강남_돌벤져스 보다 더 격렬하게 클리스토리 03.16 53212 0
3891 강남_돌벤져스 보기힘들어서 더 맛있네 맵찌리쩌리 03.17 53460 0
3890 강남_돌벤져스 감탄만 나오네요 종국사랑 03.19 52589 0
3889 강남_돌벤져스 밸런스 끝판왕 듀랭이 03.20 52734 0
3888 강남_돌벤져스 고민이 필요없다 김김진진우우 03.21 54081 0
3887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체취를 가질수있어서 좋네요 모찌구찌 03.22 55037 0
3886 강남_돌벤져스 자극주는거보소 맵찌리쩌리 03.23 54654 0
3885 강남_돌벤져스 넣으니까 바로 안겨버리네요 임좌진장군 03.25 53402 0
3884 강남_돌벤져스 초짜 와꾸녀를 첫타임으로 봤네요 백호백호강 03.27 55511 0
3883 강남_돌벤져스 룸에서도 초이스 잘 되었을것같아요 종국사랑 03.29 52428 0
3882 강남_돌벤져스 오감을 다 깨워버리네요, 한시간 내내 빨리고싶었던 종국사랑 03.30 50885 0
3881 강남_돌벤져스 아끼는 지명 안왕재 04.01 48419 0
3880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즐기자 안왕재 04.02 49467 0
3879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47641 0
3878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47815 0
3877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42105 0
3876 강남_돌벤져스 표정까지 예술이네 모찌구찌 04.08 43657 0
3875 강남_돌벤져스 반전미 보소 일리에일리 04.10 44497 0
3874 강남_돌벤져스 여친같은느낌 맵찌리쩌리 04.11 44722 0
3873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2 44056 0
3872 강남_돌벤져스 분명 콘을 꼇는데 댓글+1 소간쥐 04.15 44292 0
3871 강남_돌벤져스 와꾸 담당의 자격 댓글+1 승회야 04.16 43066 0
3870 강남_돌벤져스 남자들이 환장할스타일 승회야 04.18 44091 0
3869 강남_돌벤져스 누가봐도 최고다 양념자지 04.20 4439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