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지희 | |
야간 |
요즘 내 삶의 비타민 같은 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지희언니져 뭐랄까 언제봐도 그 발랄함과 귀여움
파이팅 넘치는 모습.. 그리고 침대에선 반전되는 그 섹시함까지
언제는 옆집 동생같은 모습 또 언제는 여자친구같은 모습 또 언제는 누나같은 모습
매력의 끝이 도대체 어디니?
야간타임에 자주가는 사람이라면 지희를 보신적이 있으시겠지만
클럽에서 활발하게 매력발산 뿜뿜하고다니는데 그 매력에 저도 지희를 보기시작했던 기억이 ㅎ
근데 솔직히 연애나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면 재접하기힘든데
또 침대에선 정말 섹시한모습과 Cat같은 눈빛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연애 할 땐 그 미친 쪼임과 야한 신음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 그냥 두서없이 적은 후기지만
어느정도 지희의 대한 매력은 충분히 적은듯하니 여기까지만....
솔직히 뭐 저만 알고있고 싶기도하지만 ㅋㅋ 어쨋든 모두 즐달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