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3/1 | |
니꼬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니꼬언니가 출근부에 떴습니다
당연 일빠따로 보려 전화했으나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또 계신건지 밤에야 예약을 잡게 되었네요ㅠㅠ
두구두구 오래 본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왜 항상
오랜만에 보면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문 열리고 고개를 빼꼼하여 보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요ㅋㅋ
오랜만에봐도 서로가 서로를 잊을수없는 사이라..ㅋㅋ
오래 본 사이끼린 떡치는거 아니랬는데
니꼬랑은 보면 볼수록 점점 회춘하는지 사춘기 청소년같답니다 늘ㅋㅋ
사계절 내내 한번 시원하게 싸고나면 왜 이리 땀이 흠뻑 젖는지
역시 절 너무 잘 알아서 항상 제 진을 빼놓는답니다..ㅋㅋㅋ
또 서로간에 대화코드는 어찌나 잘맞는지 이거 원 ㅋㅋㅋ
몸도 마음도 즐거운데 거기에 추가로 입까지 즐거운
저의 영원한 사랑 니꼬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