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쾅사

안마 기행기


심쾅사

김김진진우우 0 59,765 2023.07.10 19:47
돌벤져스
707
웬디
주간
10점

미팅때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더니 웬디를 추천해줬습니다


문을 여는순간 웬디가 서있더군요 살짝 눈웃음을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심쿵~


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담배한개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영계만의 그 탱글탱글함 솜털까지 있는 그게


제 아랫도리를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손을 댑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육구를 해 줍니다.


밑에서 보는 웬디의 몸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한참 BJ를 느끼며 웬디의 꽃잎을 시음하는데


어느덧 콘이 장착되고 웬디가 상위로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빡빡합니다.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역대급 떡감이라고 느껴지네요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


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 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다이나믹한 자세를 요구했는데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 맞춰주는 센스까지!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뒷받침 해줍니다.


언니도 좋다며 연신 신음을 흘려줍니다. 뭔가 다음이 기대되는 웬디였습니다. 다음번엔 반드시 지명으로 볼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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