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우연이를 만났습니다 

와꾸가 최상급입니다 

고급진 얼굴 

어린나이

슬림한 몸매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어려서 온몸이 탱탱합니다 ㅋㅋ

청순+큐티+섹시가 공존하는 외모입니다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켜지네요

못참고 우연이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기냥 바로 옷을 벗겨버리고, 저도 가운 벗어던지고 

침대위로 올라가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놀라는 기색도 없이, 우연이도 절 안고서 물고 빨고... 

저같은 남자들이 많은가 봅니다~ㅎㅎ

우연이의 입술과 혀를 맛있게 빨고서 그 예쁜 가슴을 애무했죠. 

그녀의 유두를 입에 넣고서 살살~ 혀로 만져주고 빨아주고 맛있게 먹습니다.

허리에 손을 대어 그 예쁜 라인을 감탄하면서 쓰다듬어봤습니다.

우연이의 몸 곳곳을 애무해봤네요. 

특히나, 그녀의 그 멋진 엉덩이! 

우연이 엉덩이에 고개를 처박고서 한참동안을 마구 맛봤습니다.ㅎㅎ

본격적으로 우연이의 그곳에 입을 대고서 애무를 하니...

우연이이 기분좋다면서 더 해달라고 막~~~ 

그녀의 이런 야한 멘트가 절 너무 자극하네요.

다음은 우연이의 애무타임~

기대한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애무실력이 출중하네요. 

와꾸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전혀없었거든요 ㅋㅋ

부드럽고 짜릿하게 절 애무하는데, 와~~ 느낌 끼가 보통이 아닙니다.

제 동생놈을 입에 넣고 해주는 사까시는 그 느낌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선물 장착하고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요~

제 위에서 방아를 찧어대는 느낌의 엉덩이를 실컷 구경했습니다.

뒤치기로도 또한번...

그래도 마무리는 역시 느낌 얼굴 보면서 싸야죠~ 예쁜 느낌~ ㅎㅎ

싸고나서, 뭔가 몸도 마음도 시원~ 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우연이 덕분이죠~ ^^ 

퇴실하고 싸고 또 싸고를 추가했습니다 입싸로

비언니가 해줬는데   정말 스킬이 후달달달 합니다 

뭐이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알지?? 나를 분석하고 왔나 싶을정도로

짜릿하게 발사해서 완전 오징어처럼 베베꼬다가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