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왔다

안마 기행기


달림신이 왔다

소간쥐 0 42,485 02.24 22:08
돌벤져스
승아
야간

달림신이 오셨을때 달려야지 난중에 달렸을때


그렇게 시원하고 화끈한 달림이 안올듯싶어 회식 끝나고 바로 ㄱㄱ 


좀 지금 생각해보면 날도 추운데 그냥 돌벤이나 바로 들어올껄 싶더라구요 ㅋㅋ 


우선 언니 소개를 하자면 예명은 승아언니 


아담하고 이쁜데 웃으면서 반겨주시는데 정말 환한웃음으로 반겨주시네요 


키는 160초반대  보자마자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구요 ㅋㅋ 


방에서  뜨끈뜨끈한 물로 요기조기 씻겨주시는 승아..  


부드러운 손길에 똘똘이는 어느새 분기탱천.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시는 승아 보고 


따뜻함을 너무많이 느낄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내가 서비스받는 기분이 챙겨주는 기분을 너무많이받아서 그런지 


그냥 다른 아가씨가 챙겨주는것도 똑같이 해줬을뿐인데 너무 다정다감했고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너무좋았구요  물다이 서비스나 샤워 씻겨주는 서비스는 진짜


꼼꼼하게 목욕시켜주시는듯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샤워실에서 나와 몇걸음 이동해 침대로 이동해서 


승아와 신나는 클럽 음악에 웃으면서 캔 레스비 한 잔하고 


진짜 애인같은 애인모드였고 연애시간을 갖는것보다


진짜 다정다감하게 착하게 대해주는거에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봅니다 


외롭고 지친 생활과 힘든 하루하루 생활을 승아를 만나봄으로써


해소될수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진짜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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