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 미쳤어 진짜

안마 기행기


눈웃음 미쳤어 진짜

듀랭이 0 67,153 2022.12.29 00:16
돌벤져스
아침
야간

오렌만에 복귀한 아침언니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근하게 살갑게 구는데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그리고 아침이가 눈웃음을 치며 이야기도 혹시나 기분 상하지 않을까 조심하면서도 굉장히 명랑하게 얘기합니다.

웃으면서 얘기할때 무척이나 꼴리고 야합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외모도 훌륭합니다.

여성스러우면서 청순한듯 하면서, 그러다 또 한편으로는 섹시합니다

가슴은 C컵 사이즈. 본게임 들어가면 색기도 보입니다.

제가 좀 낯설어하면서 어벙벙 하니까, 아침이가 알아서 리드도 해줍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죵 

우선 가운을 벗기고... 아침이 옷도 저에게 벗겨달라 하고요.

한번 더 양치하고 씻은 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온몸에 ㅇㅋㅇ를 바르고 스윽~ 제 몸에 마구 자신을 부비며 휙휙~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제가 정신을 놨습니다.

ㄸㄲㅅ 잘 빨아주고 bj도 기분좋게, 그리고 아주 야하게 합니다.

침대로 가서 진짜 아침이의 매력발산~ 

어쩜 그리 섹시한 여인의 모습으로 절 덮쳐오던지요.

제 몸을 애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제가 잘 빨아주도록 69자세도 잡아주고요.

덕분에 아침이의 그곳을 한참 뚫어지게 봤습니다.애무도 실컷 해봤구요.

선물 장착하고 삽입해서 막 움직이는데, 아침의 그곳이 워낙 뜨겁고 쪼여와서 오래 버티지 못하겠더군요.

얼마못가고 ㅈㅈ.. 간만에 봐서 그런가 더 찐하고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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