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라하기엔 그래도 이제 제법 잘 적응한 별이언니 보고왔습니다

아직 안마에있기는 너무 어린언니지만 처음봤을때 잘 적응할수있을까

걱정도 됬는데 이렇게 잘 적응해서 예약도 쉽지않은거보니 

진짜 열정있는언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언니가 안마에 있다면 저야 뭐 감사한거죠 ㅎㅎ

보면 볼수록 더 끌리는 매력의 별이언니는 유치원선생님을 했었으면

얼마나 잘 어울렸을까 싶은언니입니다 

밝고 발랄하고 무엇보다 애교도 있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언니가 애교까지 부리니까

너무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연애할땐 뭔가 죄스러운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희열감이 느껴지는데요 ㅎㅎㅎㅎㅎ 

언니가 잘받아주는것도 있고 전보다 확실히 서비스면에서도 능숙해졌더라구요

물론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기본적인 매너만 보여준다면 오히려 언니들이 더

백프로의 능력을 발휘하는거같습니다 오늘 별이가 저한테 했던것만 보면 알수있습니다 ㅎㅎㅎ

결론은 새해첫날 별이와 좋은 추억 만들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