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렷다

안마 기행기


홀렷다

민철희 0 64,144 2022.09.02 22:35
돌벤져스
9/1
은서
야간
10점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근처 돌벤으로 얼릉 달려갓습니다.ㅋㅋ


집도 가깝고 아니면 바로 가면되지라는 가벼운 맘으로 입성~


마침 아주 괜찮은 친구가 잇다고하시며 솔직히


오늘은 밖에 잇고싶기도햇고 한번 속는셈치고 떠릅니다~ㅋㅋ



들어가니 기대이상의 이쁘장한 언니가 앞에 서잇기에


오 그래도 오늘 되게 잘왓다 생각이 1차적으로 들엇네요ㅋㅋ


잠시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며 분위길 풀어가니


굉장히 잘 만낫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구요~ 어서 빨리 몸 섞고싶단


일념 하나뿐이엇습니다.ㅋㅋ


샤워 한번 더 한후에 언니가 물다이 한번 타자며 저를 이끕니다


물다이 받으나마나 저한테 별로 감흥도 없엇지만 느낌따라 몸이 가니


오우 물다이 느낌 완전 미쳣습니다 ... 이렇게 딥한 물다이를 제가 


받아본적이 잇던가?라고 자문자답할정도로 엄청난 내공을 보유한 스킬입니다ㅋㅋ


혹시라도 은서언니 보실분들은 물다이 꼭 타보시길 권장드리고


물다이에서 이미 흥분 만족도가 100퍼센트인데 연애적인 부분


정말 흠 잡을곳 하나없는 완벽한 언니엿습니다 저에겐~^^*


시원하게 싸고 직접 문앞까지 배웅해주며 제대로 내가 대접받는구나라는


기분을 올곧이 느끼게 해줍니다~ 은서 보시면 이모저모로 힐링 받으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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