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생겨가지고 짧고 아담한 것이 딱 제취향저격인 연두언니 ㅋㅋ

연두의 그움짤을 보니까 웃는 모습 찰나의 순간이 너무 귀여워서..

주말이라 이벤트 당첨 안될꺼 감안하고 빠른당첨문자 없으면 그냥 예약서두를려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당첨됫기에 놀랬습니다 ㅋㅋ ㄳㄳㄳ

도착해서 잠깐의 대기 그리고 실장님과 같이 연두방갔습니다 

애기같은 목소리로 인사하네요 ㅋㅋ 

맹~ 한 것 같으면서도 활짝웃을때 밝게 빛나는 고른 치아와

아래로 내려가는 눈꼬리를 보니 부담없이 편하고 기분좋은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옆에 찰싹 붙어가지고 담배한대 피니까 커피 똑~ 따주면서

달달하게 대화나누면서 서로 밀착되있는 상태에서 너무 꼴려버리네요 ㅋㅋ 

어느세 둘다 옷벗고 샤워하고나서 침대로 ㄱㄱ 

누워있으니 훅 들어오네요 갑자기 덮치는 키스에

잠깐 놀랐지만 그대로 분위기에 녹아들었습니다 ㅋㅋ

그대로 음미하면서 적당히 알찬 젖으로 자연스레 손이 가네요 .. 

그렇게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밑으로 내려가 계곡탐험을 하고 올라오니 

이제 제 동생놈 맛을 맘껏 맛보는 연두ㅋㅋㅋㅋㅋㅋㅋ

성나버린 제동생에게 장갑을 슬며시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덮치기까지. 매끄럽게 피스톤 퍽퍽퍽 앙앙앙 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끌어안고서는 서로의 호흡을 느끼다..

마무리 하고 담배한대 더 피고 나왔네요 . ㅋㅋ

귀엽게 생겨가지고 색도 잘하고 이런 요물이 또 어디있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