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같은놈도 단골이 된건지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ㅋ

하진이를 두번봐서 한번 더 볼까도 했지만..

좀 다른언니도 보고싶다는 생각에 시아를 보기로 했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원샷가로 계산 ㅎ

언니 보자마자 와꾸 스켄..  인사할때 좀 도도해보여서 마이너스 점수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바로 마이너스 점수 회복 ㅎㅎ

나 쉬운남자인가 ? ㅎㅎㅎ

붙힘성이 좋고 말도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생긴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 ㅎ


성형삘이 안나서 좋아요

샤워하면서 몸매 감상 

불끈불끈 ㅎㅎㅎㅎㅎㅎ 벌써부터 완꼴이네요 ㅎㅎ아나 ㅎㅎㅎ

뭐야 보면 볼수록 괜찮습니다. 샤워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이미 거기에서 저는 시아한테 완전 빠졌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이제 침대에서 전투를 시작.. 

시아 흐루룹 혀바닥을 잘 이용해서 애무해주네요

나는야 69매니아 ㅎㅎ  69자세에서 시아의 꽆잎을 거침없이

후루루룹 언니 몸이 들썩들썩 거리네요 ㅎㅎ

나중에는 더 해줘 ㅎㅎ

아 이말에 개흥분 ㅎ  완전히 바닥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냠냠냠 해줬습니다 ㅎ

그리고 정자세로 떡질시작.. 시아의  반응이 남다르네요 정말로 느끼는건지.. 

여러자세로 땀범벅되가면서 하는데  시아 정말 홍콩을 간건지

너무 좋아하네요 ㅎ

나도 안마에서 언니를 홍콩으로 보낼수있구나 ㅎㅎㅎㅎ

자신감 급상승 ㅎㅎ

근데 연기였나? 아직도 모르겠네요 ㅎ

암튼 정복감 제대로 느끼고 발사했네요  

만족 도장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