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자

안마 기행기


미친 여자

큰아빠 0 141,764 2022.01.20 23:25
돌벤져스
1/20
발키리
야간
10점

처음에 발키리언니 봣을때가 생각납니다~


이름이 재밋어서 봣는데 보면 볼수록 볼매형 스타일이라


올때마다 발키리 언니 찾앗던것같네요~ㅋㅋ


첫인상은 참 오묘하게 차갑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깍쟁이같으면서 이뻐요 참 요물이죠 ㅋㅋ


오늘도 정신없이 이야기하다 20분 홀랑 까먹고


부랴부랴 씻고 연애 할 준비합니다 ㅋㅋ


몸매가 어후... 특히 다리라인이 죽여주게 이뻐요 ...


다리 많이 보시는분들에겐 원픽이지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연애할때 밑 입술을 살짝 깨물고 저를 지그시 쳐다보는데


전 여기서 미쳐버립니다...ㅋㅋ 그 이쁜다리를 잡고


야릇한 표정을 보면서 연애하는데 이걸 안싸고 배길 사람이 어디있을까싶습니다..


마지막에 불같은 허리돌림으로 시원하게 쌌는데


한겨울에 왜이리 땀이 나는지 원..ㅋㅋㅋ 발키리는 진짜 미친거같습니다


아까 얘기하느라 시간 많이지나 나와서 씻엇는데 왜 이리 늘 헤어짐은 아쉬운지...ㅠ


발키리..ㅋㅋ이름과 다른 반전미때문에 오래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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