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이던 나나가 오늘 출근부에 떠 얼른 예약하고 업장 방문합니다. 

오늘은 첫탐이네요ㅎㅎㅎ

오랜만에 본 나나모습은 조금 살이 빠져 내심 걱정했는데

요즘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ㅎㅎ 괜한걱정이었던것같습니다

안그래도 이뻤던 몸이 균형잡혀 더 보기 좋습니다ㅋㅋ

운동에 관한 이야기 잠시 나누다가 손 잡고 다정하게 씻으러 갑니다.

다시금 봐도 몸매 역시 죽입니다.. 얼굴 이쁜건 덤이고요ㅎㅎ

늘 같은 루트로 진행하지만 나나와의 전희는 이상하리만큼

항상 처음하는것처럼 설레고 좋지요 참 이 느낌 오래가기도 힘든데ㅎㅎ

키스부터 시작하여 꽃잎까지 애무하니 샘물이 주르륵~ 역시 반응 좋습니다

진행하면서 귓속말로 쉬고와서 오빠가 처음이란 얘기듣고 그 말에 아주 고자극을받아

바로 그냥 팡 싸버리고 말았네요ㅎㅎㅎ 날이 갈수록 요부가 되어갑니다 아주ㅎㅎ

이런 나나 오랫동안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