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세정 | |
주간 |
모처럼 쉬는데 막상 쉬면 또 할게 없네요 뭘할까
하다가 그냥 안마나 가자 합니다
그래서 배터리로 가게 되네요 여긴 뭐 언제 어
느때나 사람이 많은거 같아 피할 시간대도 없네요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이뿐언니 보여줄게 싯고 나오랍니다
나오고나니 1시간 기다리라고 하시는 실장님 와놔.... 결국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은 전혀 나뿌지 안았어요 대박언니를 봤으니까요
가자고 스텝이 부르네요 기쁜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서 갑니다
엘베에서 처음 본 언니는 왜 추천했는지
왜 에이스라 하는지 알겠네요 와꾸도 몸매도 좋네요
자연산 얼굴에 상냥한 미소~ 그러면서 와꾸는 어찌나 이쁘던지
그냥 얼굴만 보고 있어도 흐믓한 미소만 나오네요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는 씻고 잠깐 노가리를 까봅니다
언니 얘기도 잘하고 뭐 괜히 에이스가 아니네요
방에서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난거 같아 집중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느낌이 좋았는지 ㅎ 그냥 모든 것이 좋았네요
그냥 이 느낌이 좋아서 그 상태에서 절정까지 계속 합니다
세정 언니 만나면 즐달은 100%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