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비비안 | |
주간 |
오늘도 힘차게 배터리 주간 스텝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오늘은 비비안 언니를 보기로 하고 1층바에 대기.
실장님 안내를 받아 비비안 언니 방으로 입성!
언니랑 담배 하나 피고 탕으로 GO!
가글을 한 후에 물다이에 엎드리고 있으니
똥꼬랑 발바닥을 집중적으로 씻어 주는 언니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똥까시 부터 들어오는 언니
혀놀림이 화려하더군요.
내동생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받아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애무와 함께 뒷판 애무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앞으로 돌아누워 앞판 애무 시작!
앞판 애무때 특히 BJ할 때 이 언니 아이컨택 장난 아닙니다.
색기가 좔좔 흘려 넘치더군요
알사탕까지 꼼꼼히 애무 받고 간단한 샤워 후 마른다이로 입성!
언니도 샤워 후 들어올 때 언니한테 뒤돌아 보라고 한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었어요 ㅋㅋ
전 이런거 굉장히 좋더라구요~ 고마워 하는 언니들도 계시고ㅎ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준 후 침대에 걸터앉고 있으니
들어오는 언니의 BJ!
저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BJ를 하는데
제가 왕이 된 느낌이랄까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이 되더군요
한참을 BJ를 해주는 언니~
침대에 누우니 앞판 애무에 BJ
역시 BJ를 할 때 언니의 그 아이컨택은 잊을 수가 없네요
69자세에서도 언니의 꽃잎을 맛보니 많은 양의 물이 나오더군요
콘돔을 장착한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언니를 앞으로 눕힌 후 정상위에서도 키스 잘 받아주고
쌀 것 같더군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울 것 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마 가지 못하고 결국
뒷치기로 발싸!
섹스 후 샤워 하고 남은 시간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콜이 울려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