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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 |
야간 |
매력이 너무 많아 촬촬 흘러넘치는 언니
사람 빵~ 빵~ 터지게하는 안나언니
복도에서부터 눈빛 예사롭지 않았다
말투하나 ,,, 행동이나 몸짓 하나하나,,,,
난 이렇게 가슴큰 언니는 처음이다
F컵의 대박 모양까지 이쁜 이런 몸매는 진짜 대박이라고밖에
좀 놀란듯한 나에게 안잡아먹을테니 걱정하지말라는 당부까지 ~ㅋㅋㅋ
이 언니 뭐야~?????
암튼 재밌고 골때린 대화의 시간이 지난후
서비스에 몰두해주는 안나언니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정도의 서비스는
분신녀석을 서서히 자극해오는데
안나언니가 가슴으로 애무까지 해주니 미치겠다
진짜 AV에서나 나오는 가슴으로 내 존슨을 비벼보다니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침대위에서 얌전히 기다리라고한다
침대위 안나언니는 프로의마인드와 자세를~~~
진지하게 삘충만하여 애무들어와주며
앞으로의 여흥을 준비해주는듯하다
연애의 느낌은 아주 ~~좋다
원하는건 뭐든 해주는 마인드라고나할까 ~
당근 ,,,,, 몹쓸 행동은 제외겠지만 ㅋㅋㅋ
즐기는듯한 연애를 마치고 픔안에서 스킨십을 유도해주며
애인과 함께하는듯한 시간을 만들어준 안나언니
약간 사차원까가 다분하지만
그런 재미난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함께 즐겨주는 연애를 구사해줘서 더욱 재미난 시간을 보낸듯하다 ~~..
후기쓰는동안 또보고싶어지네요 아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