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출근시작한지 한달도 안되 에이스반열에 올라선 그녀 진짜 이쁘구나
똘이자앙군| 배터리 | |
| 선릉 | |
| 2월 | |
| 하윤 | |
| 주간 |
마침 일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출근부에 인원이 빠빵해서 무작정 배터리로 갔습니다.
미팅을 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하윤이를 컨텍했습니다.
처음에는 하윤이를 못본다 했다가 한타임 빠그라졋다고하네요
벌써 대기가 장난 아닙니다
옆에 떡 앉고 보니 아재인 나랑은 확연히 틀린 젊은 언니
몸에서 향이 풍겨 코로 들어오는데 이건 향수도 아니고
젊은 언니한테 자연적으로 풍겨나오는 상큼한 살결냄새 ㅋ
올해 24이라는데 말하는 건 개념있습니다.
까지지 않고 예의가 바르고 자세가 흐트러지지않고 단정합니다.
고렇게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했는데
몸이 나뭇가지처럼 하늘하늘하고 쇼윈도안의 마네킹처럼 예쁜 몸입니다.
사까시 하는데 너무 선수스럽지 않아 풋풋한 매력이 있습니다.
역립을 했더니 눈이 깜빡거릴만큼 엄청난 스릴이 ㅋ
적당히 꽃잎을 음미하고 이어진 둘의시간
신음소리가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1퍼센트의 가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완꼴의 힘인지 몰라도
펌핑을 하는데도 전혀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은 아릿아릿한 흡착력 ㅋ
애초에 서로의 중요부위에 한 세트가 아닐지 착각이 드는 상태~
물이 흥건하게 오히려 넘쳐나고 펌핑때마다 들려오는 마찰음에
더 이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를 오버해서 평상시보다 길었던 연애시간이었는데
그래서 혹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과격하지않게 해줘서 자기도 좋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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