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 씨유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씨유를 지명으로 삼은게 벌써 1년.....

벌써1년을 들으면서 썰 풀어보겠습니다

엘리베이터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

사실 서비스만 부린다고 뭐 있겠습니다

예쁘고 섹시하고 완벽한 와꾸!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비율좋은 몸매

비쥬얼부터가 딱 제스타일인 씨유입니다

배터리 클럽 서비스는 화끈화끈!

복도에서부터 서브매니저들과 씨유와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가서 씨유와의 1대1 서비스 타임!

나와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로 앉더니 아이컨택을 ..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며 시작된 연애

이날은 뭐에 씌였는지,

서비스고 뭐고 씨유랑 침대에서 미친듯이 섹스를했네요

그냥 섹에 굶주린 여자친구와 뜨겁게 시간을 보낸 느낌이랄까요

뜨거운 그녀의 몸. 씨유의 봊이는 더욱 뜨거웠죠

땀을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긴 우리

다양한 자세로, 그리고 긴 시간 계속된 오입질

사정 후 에도 잦이를 빼기는 커녕

넣고있는게 더 좋다며 나의 몸을 더욱 당기던 그녀

마지막까지 진한 kiss와 bj로 환상의 시간을 선물한그녀

배터리 클럽의 와꾸,몸매 대장 씨유!

월급타면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