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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중 새로왔다는 러블리언니...
마음에 쏙 들거라는 실장님왈~^^
주저없이 고고싱을 외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러블리언니가 입구에서 눈인사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말도상냥하게 하고 란제리룩을 입구~
가슴이 훤히 보이는 옷에다가 좀 얇게 입어서 상당히 꼴릿 했습니다.
숙녀답게 깔끔하고 피부도 하얗고 나름 몸매나 얼굴은 합격이였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작하는데...
내 성감대만 쏙쏙 골라서 만져주는데 진짜 존슨에 있는
올챙이들이 파닥파닥 거리는거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침대로와서 돌아눕고 다시한번 전신을 깔끔하게 마른애무를 해주고
꼼꼼하다못해 너무 열심히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마른애무를 무리없이 잘 받고 난후에 합체를 하였습니다.
무리한 체위를 요구하지 않고 정자세로만 하는데도
쪼임이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좋았네요~
가식없는 연애 정말로 좋았구
러블리언니의 여운이 가시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