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과 같은 귀요미 베이비 아담 슬림 와꾸 이쁜 귀요미

안마 기행기


예명과 같은 귀요미 베이비 아담 슬림 와꾸 이쁜 귀요미

때릴뿌까콩 0 18,413 2019.10.23 10:27
배터리
베이비
야간

실장님께 전화해서 일단 출근 확인. 그리고 바로 예약.

덥치자 다시 보니 일단 벗기자
언니에게 내가 뱉은 첫 말.. 나 급해...
갑자기 눈을 똥그랗게 뜨며 쳐다 본다.
난 가운을 벗는다 언니 당황하는게 보인다.
언니 많이 당황 하셨나보다.
둘이 서로 호구 조사 및 주댕이로 주대발하는데
서로 급격히 친해졌다.

예명은 베이비라 하며 업소삘 느껴지지 않습니다
청순고 귀여운 스타일에 길가에서 보아도 계속 눈이 갈것 같은 언니


첨엔 당황한듯 하였으나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그리고
언니 옷을 벗기는데.....


162정도 키에 C컵의 아름다운 몸매
몸매에 조슨 그냥 반응하고 만다


일단 부드럽게 키스하며 살짝 살짝 터치 들어 온다.
내 조슨 순식간에 반응해주고 숨이 거칠어질 무렵
내 조슨 언니 입속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빨아먹어 주는 언니에게
홀딱 반할 무렵 cd 장착.
언니를 눕힌다.
난 내가 위에서 내 마음대로 하는게 좋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을 느끼다가 점점 빨라지는 펌핑
언니도 처음엔 반응이 없더니 점점더 달궈지는 듯 높아지는 신음소리
무아지경 혼연일체 아 몰랑~!
그냥 미친듯이 앞으로 뒤로 옆으로 찌르다가
정말 미친듯이 붕가붕가 하다가..
그대로 쭉!! 쭉!!
오랫만에 제대로 느껴주는 나와 조슨.
꼬옥 안고서는 좋았다고 칭찬해 주고는
수다 한참 떨다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음에 다시 볼 것을 기약하고는 안뇽했습니다..
오늘 너무 급해서 실수한건 아닌지 올만에와서 ㅎ
재접견 예정이니 그땐 사과부터 하는걸로~

실장님 이제 부탁 하셔도 이언니 후기는 NO

여러번 쓸수 없는 후기 단 한번만 부탁으로 쓰고 절대 안쓸 그녀 후기




Comments

Total 1,147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