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로 인해 어쩔수 없이 한달에 한번 강남으로 가야 하기에

어김없이 진료 후 자연스럽게 안마로 마무리를 하는게 그날의 일과가 되버렸네요 ㅋㅋ

이벤트도 당첨되었기에 오랜만에 배터리로 가서 쌓인 것을 제대로 풀고자 핵투싸 이벤트로 ㄱㄱ 했어요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하는데 적극 추천하는 언니를 보기로 하고 잠시 방에서 대기시간을 거친 후

엘베에서 첫만남을 가짐 ㅋ

실장님 말대로 와꾸는 상급!! 키도 늘씬하고 가슴도 보드라운 내츄럴 C~D? ^^

추워서 물바디는 서로 패스하고 짧은 대화와 담배탐을 가지고 시작했음

침대에 걸터 앉아 들어오는 비제이와 훅훅 들어오는 키스와 자극적인 입김으로 똘똘이는 금방 분기탱천해주네요 으흐흐

다시 누워서 여성상위에 들어가는데.... 출렁출렁거리는 가슴이 마치 망가에 나오는 미사일 슴가처럼 ㅋ

서로 꽉 안은 상태로 흔들흔들~

정상위로 박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박는데... 역시나 몸매도 진리인지라 애플힙이 뚜왁..

그러다가 열심히 흔들다가 지지를 쳤네요 ㅠㅠ

잠시 쉬는 타임을 가지고 담배를 피는 와중에 서브인 서영이가 들어오면서... 2차전이 시작됩니다

난 담배를 피고 있고 서영이는 똘똘이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물고 빨고 해주는 덕분에 2차전도 쉽게 가능해지네요

비비안 가슴도 대박인데 서영이 가슴은 더 대박이였음..하앍...

2차는 서영이가 여성상위로 시작되는데 비비안은 내 얼굴로 보지를 대주는데... 아래는 박히고 있고 위는 빨고 있고...

양 손은 2명의 가슴을 만지고 있고... 정신을 싹 빼놓는 플레이가 이어집니다...

정상위로 바꿔 박는데 비비안도 질세라 키스가 훅 들어오면서 숨 쉴 틈을 안주더라는... ㅋ

2명의 신음소리가 써라운드로 들리면서 마무리는 엎드려 쏴!!!(최애자세)

야동에서 나오는 2:1을 배터리에서 제대로 즐긴 하루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