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심심하고 떡도 치고싶고 

선릉먹자골목을 지나 배터리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분주해 보이는 실장님들과 삼촌들 

그래도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니 

얼른 슬리퍼신고 계산후 빠로 향합니다

랜덤으로 보기로하고 기다립니다 이쁜언니로 부탁해요 ㅎ

이게 제일 무서운 말이라는 실장님들

모신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 엘베로 올라가고

누굴까 하고 복도를 딱 보는데 알맞은 키에 D컵의 천연가슴 

만지기 너무 좋은 몸매 이뿌장하면서 귀여운 언니

안녕 하고 깡총 복도에서 바로 손끌고 복도 의자에 세우네요

그리고 태연이가 준비하는 사이에 세명이 절 절...... 

다가오더니 4명이 절 ... 절.....

GG 했어요 GG 가앙간 ㅠㅠ

절 둘러 싸더니 털렸어요 온몸이 ㅠㅠ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일단 탈의를 했더니 진짜 천연 이쁜가슴이 보입니다

나도모르게 손이 태연이 가슴으로 촥촥 

우리 오빠 혼나야겠다네요 

이리와 좀 매맞자 하며 엉댕이 토닥입니다

우쭈쭈 해주는것도 아니구 귀여운 태연언니 입니다

와꾸좋지 깨끗한 피부에 

오 몸매 좋아 가슴도 이뿌고~

오빠 씻으로 가쟈 하고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치카치카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깨끗이 씻겨줍니다

거품을 듬뿍 내더니 내어깨에 손을 올리고 꼬옥 눌러주는 태연

압도 적당하고 실력도 있는것 같아요 ㅎ

서로 물끼를 닦아주고 침대로 바로 바로 

ㅎㅎ 내가 힘은 좀 쓰지 각오하라구~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돼고 움찔 움찔 거리는 동생놈이 

태연의 허벅지를 툭툭 쳐대기 시작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이놈은 언제나 팔팔한것 같아요 ㅋㅋㅋ

태연의 소중이가 내얼굴을 가리고 열심히 역립을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서 서로를 애무해주면서 비품장착

먼저 올라타는 태연이가 천천히 자극을 해주는데 물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