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배터리 세정이] 그렇게 청순한 얼굴로 그런 똥까시를 하면 오빠 미치겠잖아..
뱀주니| 배터리 | |
| 세정이 | |
| 주간 |
- 우리 예쁜 세정이 ~~~ 일단 가슴이 먼저 확 눈에 들어옵니다.
- 세정이의 가슴 아주 예쁜 꽉찬 B입니다 ㅎㅎ 진짜 토실 토실 사과모양
- 가슴 아주 촉갑 죽이는 그런 가슴입니다.. ㅎㅎ
- 그런 청순한 와꾸에 몸매에...예쁜 가슴이라니. 사기캐릭입니다.
- 정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애교있으면서도 청순하고 섹시한 외모의 소유자 세정이
- 오늘도 역시 행복하게 해줄것같은 예감이~~
(딱 이런 느낌이죠잉 ㅎㅎ)- 세정이의 몸매 자체가 워낙 육감적이고 섹시하긴 하지만, 그와중에 청순한 며느리감 와꾸는 또 먹어줍니다 ㅎ
- 그래서 확실히 꼴릿합니다.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 만져보니 피부결도 와우 죽입니다 ㅎㅎ
- 또한 밝고 살가운 성격이라서 금방 친숙해집니다. 한번보명 무조건 지명되는 거의 강태공급이죠 ㅋㅋ
-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고나서... 잡아먹습니다. ㅋㅋㅋ
- 눈빛부터 달라지네요. 아주 섹시하게요~ㅋㅋ 세정이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완전 달라짐요
- 아주 야시시~ 하게 돌변하네요.
- 온몸으로 육탄공격을 하는데, 그것으로도 모자라, 끈적한 혀로 서비스~
- 세정이의 애무에 녹습니다, 녹아...
-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제 반응을 살피면서... 세정이도 나름 제 반응을 즐기는듯 합니다.
- 똘똘이 쏘옥~ 입에 넣고서 맛나게 빨아먹고~ 제 똥꼬도 맛나는듯, 열심히도 빨아먹네요~
- 진짜 세정이의 똥까시는 거의 똥꼬가 닳아 없어질정도로 오늘도 똥꼬 주름 다펴졋네요 ㅋㅋㅋ
- 반대로 이번에는 제가 보까시 갈겨줬습니다 ㅋㅋ
-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듯 침대에 널부러지네요~
- 맛나게 핥고 빨아줬습니다. 세정이 봉지에 얼굴 갖다대고 열심히 빨아주니, 물이 촉촉하게~ 세정이 반응도 촉촉~~하게~
- 준비하고 떡을 쳤죠.
- 들어가면서부터 조여대기 시작하더군요. 똘똘이 끝이 짜릿짜릿하면서 아주 느낌이 그냥~
- 떡치는 동안 세정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 정말 찰지고 느낌 끝장이더군요~
- 그 가슴의 찰짐이란... 하면서 고개를 그 가슴에 파묻고 흠뻑 느껴줬습니다.
- 격하게 쳐댈때, 가슴의 출렁임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 격하게 떡치고 발사~~
- 나와서 백반한끼 때리고 크~~ 이맛에 일하면서 돈벌면서 삽니다 ㅎㅎ 다들 그렇죠?
- 좋은 하루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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