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하고 이것저것 얘기하고 방에서 기다리다 

스탭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갑니다.

문을 여니 아미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음료와 담배한대를 피고나서 옷을 벗고 

가운을 벗기더니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가서 내 똘똘이를 혀로 맘껏 유린하네요.

어느덧 CD가 장착되어 있고 뒤로 돌아 합체를 합니다.

따뜻하니 느낌이 참 좋더군요..이대로 계속 있고 

싶은 맘이 었으나..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허리는 움직이고 서서 뒤치기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합니다.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아미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바로 소식이 오네요.

투샷이라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후에 바로 물다이로 데리고 가서 뒷판부터 부황이 들어오네요

등판부터 서서히 내려가면서...이럴수가..발가락까지 꼼꼼히 해주네요..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뒷판의 하이라이트..똥까시가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강약조절을 잘하면서 깊숙히 해주는데...돌아서 바로 합체하고 싶다는....ㅋㅋ

앞판으로 돌아 가슴부터 해주는데...

혀가 완죤 부드러워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네요.

똘똘이 및 주위을 제대로 공략해주는 센스까지..ㅋㅋ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 와서 잠깐 누워서 얘기를 나눕니다.

그러는 동안 제 손은 가슴에 가있고 아미 손은 제 똘똘이에..ㅋㅋ

서서히 소식이 오니 다시 섭스가 들어오는데...

이번이 처음인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똘똘이가 바로 서버리네요.

CD를 끼우고 위에서 야릇한 신음소리와 밖는데...

두번째인데도 바로 소식이 와버렸다는..ㅠ.ㅠ

이런적은 없엇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운동에 속도를 붙여 다시한번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두번째에도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ㅎㅎ

삽입한채로 안고있으니 벨 소리가 울려 씻고 나옵니다.

애무받으면서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배터리 가시는 분들은 아미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