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바로달립니다.

주말이라 손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투샷끊고 갑니다.

소문의 실장님 미팅을 하는데

스타일에 맞는언니는 30분정도 기다려야 된다네요..

시간도 때울겸 라면 한그릇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한그릇 뚝딱하고 담배한대피니 직원이 안내해준다네요

배도 부르고 딱 좋은 타이밍에 언니방으로 출발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단아한 커리어우먼 느낌이 나는

씨유언니가 반기네요. 조그만한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

딱봐도 와꾸녀입니다.

음료를 한잔하고 담배를 한대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철철 넘치는 애교에 얼른 벗겨버리고 싶어지네요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갓습니다

간단히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이동합니다.

부드럽게 공격해 들어오는 씨유언니

온몸은 탐색하더니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겸비한 BJ

1차전이라 씨유언니한테만 맡기고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따듯한 씨유언니 봉지가 들어오는 순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발사~~~

잠시 끌어안고 휴식을 취한뒤 바로 2차전 들어갑니다.

바로 역립으로 시작해서 69를 즐기다가 정상위 후배위로

했습니다.

씨유언니는 와꾸녀!  애인모드과 언니!

이야기를 해보니 업소일을 한지 오래는 안된듯 1년쯤?

다른 언니들보다 서비스면에서는 조금 안되지만 살살녹는

애교와 이쁜 얼굴에서 보이는 미소를 보면 녹아내립니다.

형님들께는 한번 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