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워서 우울해지기만 하는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업무를 마치고 근처  프로필과 후기를 

재밌게 보다가 성욕을 참지 못하고 전화 걸어봅니다.

생각보다 일찍와서 출출한 배도 채울겸 짜파게티를 한그릇 먹었습니다

한그릇을 다 먹자 직원이 음료수를 권합니다 ㅋㅋ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시더군요

씻고 기다리다가 엘베로 올라갔네요

방으로 입장

오우 섹시삘 언니입니다

볼륨감 넘치고 슬림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성격이 엄청 밝아요

그리고 어떤 서비스 좋아하는지 계속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컨셉에 맞출려고 노력하더군요

저는 서비스보단 애인모드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물고 빨고 하자며 

탈의하는데 가슴이 ~~ 오우 씨컵 나오겠네요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 촉감좋고 큰 슴가를 

이용해서 미끄덩 미끄덩~~ 아흑 좋아~~

기분좋은 뒷판 애무~~~ 깊게 해주네요...

앞판은 제가 젖꼭지에 성감대가 있어서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해주라고 했더니

완전 집중적으로 ㅎㅎㅎ

오빠 이제 침대로 가자~~

몸을 닦아주면서 가글을 물고 무릎꿇은상태에서 BJ를 다시 날려주네요

아 시원한 느낌~~~ 어흑  이대로 계속 당하고 싶더군요...

이젠 침대에서 뒹굴러 가야죠

침대에서 얽히고 섥혀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모텔에서 애인과 하는것처럼 즐겼습니다

여시 언니도 즐거웠는지 물이 줄줄줄.......

체력이 급방전됐습니다..

오래 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완전 넉다운..

손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또 갈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