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방긋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던 베이비언니
귀엽고 깜직하면서 이쁘다는 실장님 말씀 그대로의 모습이다
언니의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
대화를 나눈는데 너무 밝고 어찌나 말을 그렇게 잘하는지
대화 좋아하시는분들께는 딱 안성맞춤인 언니이다
애교도 보이면서 편안한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모텔방 침대위에 엎어져서 여친과 얘기하는듯한 기분까지든다
베이글스런 몸매로해주던 애무느낌좋은 서비스를받고
침대로 가자마자 바로 키스를하며 달려들던 베이비언니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그 뒤부터는 서로를 알아서 해주는 기브앤테이크의 시간이 지속되고
내가 먼저 언니의 위로 올라가서 부드럽게 앤애를 시작하는데
나를 확~~ 잡아당기는듯 끌어안는데 기분이 묘하다
베이글 몸매라서 그런지 연애느낌도 좋고
흔히 말하는 폭포수 수량까지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흐르는 수량에
불펼함없이 허리의 반동은 지속된다
귀차니즘에 빠져 자세 변환은 개뿔 ~~
그상태 그대로 마루리를 짖고나서
마지막까지 남은 시간도 대화의 꽃을 피워보며 퇴실을 하는데
또 봤으면한다는 자주오라는 언니의 멘트
이런 멘트가 기분 나쁘게 들리지않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