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가기전의 묘한 기대감은 항상 즐겁더군요
맨정신에 들어가서 인사후 스타일미팅후에
방에 들어가기전 떨림도 좋았고 ㅎ
들어가니 괜찮은 사이즈 처자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안마에서 보기힘든 20대의 어리고 이쁜 영계!!!!
이야기해보니 말도 잘하고 대우해주는게 느껴집니다
탈의하고 물다이 시작하는데 기대한만큼 평타이상!
극강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받을만한 물다이라 말할 수 있을듯합니다
내 몸이 중간중간 움찔하게되는 서비스. 역시나 좋더군요^^
다끝나고 침대와서도 상체에서 무릎까지 꼴릿하게 해줍니다
전반적인 서비스 좋고 가끔 쳐다보는데 왜이렇게 부끄럽던지 ...
어리고 이쁘니 정말 너무 좋네요
이정도 와꾸면 거의 적어도 오피 3은 먹어줍니다
애무를 해주니 또 반응도 오지구요
상위자세로 시작된 연애, 초반부터 위험하여 정자세로 바꾸고 열심히하다가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변경하여 시원하게 뿜었습니다
뒤에서 자세히보니 힙라인이 보기좋아 마무리의 느낌이 굿이었습니다
다끝나고 어색하지 않고 말 잘걸어주고 씻고 배웅받아 나왔네요
부족함없는 즐달의 시간 보냈다고 할 수있겠네요^^
다들 영계언니 만나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