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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No.1 스타일 미팅이 끝나고 나의 기분은 눈누난나~♬
배터리 야간에 그렇게 만나기 힘들다는 씨유
아무 생각없이 방문한 배터리에서 운좋게 씨유를 만났지
스타일미팅이 끝나고 씻는순간부터 나의 기분은 눈누난나~♬
No.2 작은 밀실(엘리베이터)에서부터 화끈하게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그 곳에는 씨유가 있었어
이쁜외모에 슬리한몸매 그리고 밝은미소
괜시리 반가운 마음에 씨유를 껴안았고 나의 품에 안겨왔지
우린 부드럽게 키스를 나눴고 씨유의 손은 나의 잦이를 만지고있었다.
작은 밀실 속 흥분되었던 시간..... 급하게 생각하지말자
No.3 클럽의 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어.
클럽층에 도착했고 우리는 같이 그 안으로 이동했어
너무너무 흥분되었던 시간. 모든 여인들과 키스를 나눴고
나의 주변에는 씨유외에 수많은 여인들이 나를 둘러싸고있었지
섹시하고, 귀엽고,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나를 애무하던 그녀들
그리고 잦이를 빨고있는 씨유. 그 곳에서 짧은 섹스까지
그 곳에 분위기에 심취했고 너무 흥분되었어.
No.4 [Ace]로 불리는 이유가 있던 것.
이 정도의 외모라면 사실 서비스를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괜히 에이스가 아니였지. 정통 안마가 생각났던 그녀의 서비스
씨유의 손길과 혀는 나의 온 몸을 구석구석 공략했고
나는 씨유의 자극적인 몸짓에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어
자비없는 똥까시. 마치 나의 똥꼬와 키스를 하는 느낌이였어
나는 그 서비스에 이미 심취했고 너무 좋았다.
No.5 여친같은 Sex마인드, 아쉬운 퇴실 ....
섹스가 엄청 화끈하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여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였어
씨유와 침대에서 보낸 그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
무엇보다도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는 최고였지
내 생각이지만 씨유를 만난 남자들의 머릿속에는 이런 단어가 떠오를 듯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