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안마를 방문하고왔습니다 그녀를 만난건 그제 야간이였죠

방문 전 프로필을보며 한 번 싹 훑다보니 태연이가 끌렸네요

미리 업장에 전화해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배터리안마로 향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미리 전화드렸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기억하시곤 태연이와 연결시켜 주셨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그녀와는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태연이의 서비스는 곧 시작되었습니다. 하드함 그 자체

물다이 위에서 그리고 침대위에서

태연이는 내 몸 전체를 유린하며 나를 흥분시켰죠

그리고 대망의 섹스타임

여자친구와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랄까요?

서로의 몸을 달구기 위해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고

정말 소중하고 그리고 부드럽게 흥분시켰던 시간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램한 몸매도...

역립반응도 아주좋았고 무엇보다 후배위로 섹스를 즐길 때는

그녀의 허벅지로 봉짓물이 흘러내릴 정도이니 대충 감오시죠?

후끈한 시간이 끝나고도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즐겁게....ㅋ

연애가 끝나면 또 어찌나 발랄한지 참 대화도 즐겁게 잘 하네요^^

리얼 연장제조기 태연이 입니다 .... 어서 접견하러 떠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