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이를 처음본건 얼마전 .. 운좋게 실장님의 추천으로 접견했죠

그 뒤로는 뭐 출근만 하면 매일같이 달려가서 히든이 보고오네요

역시 히든이입니다. 그냥 뭐랄까요 무조건 접견해야합니다.

히든이 같은여자? 찾기힘듭니다. 아니 없습니다.

애인모드? 와꾸? 몸매? 성격? 애교? 물론 있지요

근데 히든이 만큼 하이클라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매니저는 없었네요

내가 좋아하는 모든걸 가지고있는 히든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 탱탱글램 몸매 자연산 가슴 하얀피부

시원시원하면서도 애교 많은 성격 서비스 좋고 마인드 상급

진짜 대박이다 어디서 이런애가 갑자기 튀어나온걸까....

아니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고 이제서야 본 내 잘못이지.....

그 동안 안마다니면서 즐달이라고 달렸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

히든이의 손에 이끌려 복도로 이동해서 가운을 벗으니

서브 언니들이 굶주린 늑대마냥 달려들면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네요

히든이는 흐뭇한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밑으로 내려가 잦이를 탐하기 시작

곧 자신의 뽀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삽입을 하곤 신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언제 넣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히든이의 꽃잎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오늘따라 탐하고 싶은 히든이의 몸

히든이의 손을잡고 후딱 씻고나와 그녀를 바로 탐하기 시작했죠

자연스러운 반응이 일품인 그녀 귀여운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미쳐버릴듯

콘을 끼고 히든이의 꽃잎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순간 터지는 신음 그리고 꽃잎물

기분좋은 연애를 마치고 시간이 얼마 없어 후딱 씻고 나왔네요

출근하면 만나긴하는데 자주 출근해주면 좋겠네요 역시 히든이입니다.

히든이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