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 클럽에 다녀왔네요

클럽은 여기가 젤 핫하고 좋은거같아요

클럽시스템 구축이 잘 되어있는듯...

보게 된 언니는 태연이라는 아담하고 글램한 언니였습니다

뭐 ... 엘베에서부터 아주 후끈후끈 했습니다

뭐 어쨋든 곧휴에 잔뜩 힘 실린상태로 클럽들어갔습니다

입장하니 다른분들이 복도에서 애무받고있더라고여.

복도를 유유히 지나서 방을 좀 보고있는데

태연이 저를 세우고 찐한 키스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로 무릎꿇고 비제이 들어오네요.

너무 부드럽게 잘합니다.

그리고 밑에서 나를 바라봐주면서 하는 비제이는 정말 흥분 그자체에요

비제이 후에 뒤치기로 하는데 따뜻하고 속궁합이 조금 맞다고 생각되더군요

가슴을 잡고 뒤치기를 하니 그리고 태연이의 신음이 섞이니 금방 신호가 왔어요.

손잡고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담소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정말 열심히 합니다.

특히 몸매가 좋아서 바디탈때 정말 죽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는 애무를 잘 안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해야겠죠.

바로 삽입하고 허리를 흔드니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위에서 제가 해주니 좋아해 죽더라구여. 특히 태연이가 올라올때

그 몸매를 보면서 태연이의 조개를 보면서 하니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연이 뒤치기를 끝으로 발사했습니다.

역시 클럽은 화끈한 언냐랑 노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