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홍이 | |
주간주간 |
예전부터 배터리실장님이 추천해 주셨던 언니중 한명이였던 홍이
개인적으로 하루에 한번이 정량인 저질 체력의 소유자라
에쁘고 잘하는 언니들만 만나면 허무하게 찍~ 싸버리고
허탈한 맘으로 업장을 나와야했던 아픈 기억때문에 홍이를 피하다가
평소 운동도 틈틈이 했겠다~용기를 내서 도전해봤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쌀거 같아서 잠깐을 외친것만 수차례,,,,헐;;;;
물다이 위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건성으로 타는게 아니라~~
그대로 혀로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도 호로록~~호로록~~ 쎅스럽기 그지 없는데,
혀가 예고도 없이 저의 똥꼬로 훅~~하고 들어옵니다.
들어와서도~~허리케인이 모든걸 휩쓸고 지나가듯이
똥꼬를 혀로 빨다가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빨기도 하고~
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앞뒤로 왕복운동~~
손목 스냅을 이용해~~젖소의 젖을 짜듯이~~
그래도 이때까지는 잘 버텼습니다.
이어진 앞판~~바디타는 스킬도 워낙 좋지만 잘 버티다~~
저의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꼬추빨기~시작과 동시에 "잠깐"
빨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요;;;;;
다시 이어지는 바디~
이미 한번 온 신호가 좀처럼 수그라들지 않고
그후로 한번더 잠깐을 외치고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이건 시작이였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꼬추빨기~예상하신대로 "잠깐"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역립부터 다시 시작~~
제 꼬추에 고무가 씌어지고~~뒷치기부터 시작~~~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제 꼬추가 동굴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꿈틀~꿈틀~
그것만으로도 죽겠는데~~신음소리도 어찌나 음탕한지~~
오빠! 깊게~깊게 박아줘~~너무 좋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금방 쌀거 같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아무 기술도 쓰지말고~~신음소리도 자제하라고~
굴욕적인 부탁을 하고 홍이를 눕혀놓고 다시 삽입~~~
하지만 얼마 못가서~~아래쪽에서 급격히 빨리 싸게 해달라는 아우성이 몰려오고~~
도저히 입밖으로는 내뱉지 못하고 속으로만 "잠깐"을 외치면서 미친듯이 싸버렸습니다.
예전 처음 딸잡을때만큼의 쾌감을 느끼면서 싸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아무리 저질 체력이더라도 이런 홍이를 안볼수는 없고,
홍이를 볼때만이라도 투샷을 시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