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헤네시 | |
야간 |
달림신이 강림했는지 이 너무땡김의 욕구 ㅠ
갈까말까 백번은 생각해봤지만 결국엔 배터리에 입장했습니다ㅋ
친절히 인사해주시는 실장님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헤네시를 추천받았습니다
엘베에서 헤네시를 만났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의외였어요 상당히 섹시하더군요
몸매도 상당히 탄력적이고 관리가 잘 된 느낌
구릿빛꿀피부에 미소를 짓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어요
클럽은 좀 민망해서 잠깐 즐기고 헤네시한테 이야기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같이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앉았는데 밀착해줍니다
점점 즐달에 대한 촉이 확실해지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애인모드도 훌륭하네요~
애무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적입니다
키스도 뜨겁게 잘하고 69자세에서 서로의 것을 맛보는데
너무 황홀한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자 이제는 CD착용 후 연애시작하는데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뜨거운 키스와 함께 불타는 피스톤질을 했네요
자세도 많이 바꿨습니다 전 자세 바꾸는걸 좋아하는지라 ㅋㅋ
여러가지 자세 변환하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시네요~
쉬원하게 마무리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안겨 오는 헤네시
이런 하드함을 헤네시에게서 느껴보네요
저는 안마초짜라 헤네시라는 언니를 몰랐는데 .. 엄청 유명한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