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내일 | |
야간 |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역시나 간만에 달리고 싶어집니다.
실장님께 똘똘이를 달랠려고 전화예약했습니다
내일이라는 아름다운(?)아가씨 방으로 들어가니
살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20대초반정도로 보이고
아담한 키에 B컵의 예쁜가슴.그리고 아리따운 몸매라인..
인사나누면서도 침을꼴깍꼴깍 삼킬만큼 제스탈이였어요
인사 좀 나누고 이래저래 서로 대화를 교환하고
나도 모르게 눕고 그녀의 몸과 체온으로
특히 혀로 내 몸을 달궈주는 것을 즐겨 봅니다.
저는 역립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
특별한터치없이 언니서비스를 받았는데요
다행이도 언니가 제 스타일에 맞춰주며 살가운 애교까지 부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언니가 어디있을까.....
같은 가게 아가씨들이면 스킬도 좀 비슷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어째 배터리 아가씨들은 각각의 매력적인 스킬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느껴 보세요
내일이....그녀가 달궈진 제 몸을 계속해서 더욱더 달궈 줍니다...
그녀의 손길과 그녀의 체온과 그녀의 향기가
결국 이번에도 빨리싸기 신기록을 달성하게 하네요.....
역대로 어리고 이쁜 내일이와 즐겁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