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바로가긴 뭔가 아쉽고 ..... 배터리에 방문했네요

딱히 달림의 목적보다는 야간실장님과 입이나 좀 털어야지 싶었는데

대화 중 실장님께서 하랑이라는 아이를 소개해주시네요

슈트하우스에 새로온지 얼마 안된 풋풋한 20대라니 ......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무조건 접견해야죠!

기분좋게 샤워실로 룰루랄라~ 설레는 맘으로

꼬튜와 응꼬를 빡빡씻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이동이동

엘베에서 만난 하랑이. 한 눈에 봐도 어린 느낌이였습니다

깨발랄한 성격에 장난끼많은 옆집동생의 이미지랄까요?

정말 어려보이고 귀여움 장착한 와꾸에 속으로 소리질럿!!!

가볍게 뽀뽀 후 팔짱끼고 슈트하우스에 입성!

기본 섭스받고 뒤치기 쑤컹쑤컹 박는데 뭐랄까....

그 딱 맛보면 어린맛이 있지않습니까? 바로 그 맛입니다..... 대박이구나

하랑이는 아직 초짜이기에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연애를 이어갔죠

하랑이는 부드럽게 애무받는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약간 압을 넣으면 아파하고 물이 살짝 마르는 느낌이네요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꽃잎을 탐하고 탐했습니다.

꽃잎에서 한 번 터지기 시작하자 하랑이는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나의 얼굴을 끌어올려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거기에 섹스까지

연애도 참 부드럽게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냥 어린아이같던 하랑이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어쩌면 그 모습에 저는 더욱 크게 흥분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약하면 좀 어떻습니까

꽃잎이 이렇게 쫄깃쫄깃한게 쑤셔도쑤셔도 참 좋더라구요 ㅎ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발랄한 아이로 돌아오지만

기분탓인지 처음과는 살짝 다른느낌이였습니다

첫 만남에서 옆집동생 같았다면, 연애후엔 어린 여자친구의 느낌?

정말 좋은Nf가 들어온 것 같습니다. 무조건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