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이름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인기가 좋다보니..이상하게 안보게 됬던 여인인데

봐야될 언니는 보게 되나 봅니다.

생각보다...이뻐서.. 화려하기도 하고..섹시하기도 하고

애교까지 가득한 언니여서.. 약간의 혼돈이 오더군요...

이건..내 둥기 스타일이 도진건지 그냥....5분도 안되서 훅 빠져버렸네요..

훅빠져서..리드고 머고..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언니가..슬슬 스킨쉽을 들어오더니.. 자기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와... 벗기는데..

튀어나오는 그 가슴이..정말로  너무나 이쁘고

봉긋한 C컵 가슴.. 대박입니다..

미친 가슴...미친가슴... 젖을 빨고 싶었지만..

언니가..나를 눞히고.. 아주 부드럽게 공격을 들어옵니다..

키스부터...완전 혼을 쏙 빼놓고..

생각지도 못했던 언니의 눈빛이.....완전히 오금을 저리게 만드네요...

이건 머지? 머지..싶은...기술적이기도 한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한데 온 몸의 세포가 다 살아나는 꼴릿한 서비스

온몸을 다 스치고 지나가면서... 비제이를 할때는...맛있어 보이는..

나도 내 존슨을 빨아보고 싶은 맛있어 보이는 비제이하다가

다시 섹한 눈빛으로 하다가.. 언니가..완전히..리드를 잘하네요..

69자세도 언니의 리드하에...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언니가..신속하게 올라타는데.. CD 를 꼈음에도..언니의  쪼임과

언니의 온기가 다 느껴지는... 섹시한 눈빛과 더불어..

화려한 허리 움직임.. 미치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냥 훌딱 빠져버렸네요..

결국 루비보다 제가 먼저 미쳐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