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으로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 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있다는데 흔쾌히 콜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후 객실에서 대기
그렇게 딩굴거리다 삼춘따라 일어나봅니다.
문 열리고 순하게 생긴 언니가 맞이해 주는 ...
나란히 서니 힐을 신어서 그런지 나보다 크다는...
본격적인 호구 조사 전에 이빨 까서 뻐꾸기 날리고 물어보니..
술술나오는 언니 세빈씨...윤기 나는 검은 긴머리 살랑이며 청순함이...
어디서 본듯한 모습이라고 하니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 합니다.
하얀얼굴에 청순형이지...몸매 비율 좋지..완전 대박이라는 생각과 함께..서비스....
보들 보들 야들 야들 불끈 불끈...물다이와 침대에서 이뤄지는 쌍콤보 서비스에 코피 퐉퐉..
그리고...따듯한 속살의 느낌과 함꼐 피스톤...화려하게 폭발...
마무리는 모라쯔시오후키까지 태워 줍니다.
쫘아~~ 뿜어대고...그녀 열정적이네요....
발기 할때 완전 뱀같이 휘감아 주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