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핑크빛 유두 상상이상이군요.
머라카노| 로얄패밀리 | |
| 나나 | |
| 야간 |
왠지 쌔끈하게 놀아 보고 싶어서 사이트 돌아보다가 로얄패밀리 한번 가봅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미팅시에도 자세히 알려주시니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커리우먼 스타일을 원했고 몇명 추천을 해주시는데 왠지 나나란 이름이 끌려서..
대기실에서 있다가 토스트와 수제커피도 먹으니 맛이 일품입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 순간..
연예인 누군가를 닮은 듯한 느낌이..
첫느낌 좋습니다..
대화도 잘 나누고 가슴의 볼륨이 너무 티가 나니 기대가 되는군요..
역시나,,,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볼륨..
몸매는 슬림한데 우월한 가슴과 핑크빛 유두가 솟아 있는걸 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힘이 들어가서 묵직합니다..
다이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풍만한 가슴으로 하니 느낌이 좋고 유두의 느낌이 가히 최고..
서비스도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받으니 그느낌이 탁월 하더이다..
2차잔을 치르러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니 또 다시 애무를 정성스레 해서
저도 받기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해주기도 해서 도전을..
나나언니 엄청 반응이 엄청납니다..크크크크크...
가슴과 유두를 부드럽게,,느낌있게 천천히 애무하니...
그러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꽃잎쪽에 손이 다다르니 벌써부터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아우성..
꽃잎에 입술을 대고 혀로 맛을 보니 이제는 더 이상 준비로만은 안되는 듯..
서서히 준비를 하고 동굴에 진입을 하니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느낌이 대박..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더 더욱 신음소리도 커지고 몸놀림도 바운스..바운스...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거칠어지다가 후다닥 후배위로 바꾸고 쿵떡..쿵떡...
드뎌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
서로 더워서 누워 있다가 샤워하고 둘만의 비밀이야기를 한뒤 즐건맘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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