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예원 | |
야간 |
주간에 출근하던 예원이가 야간조로 옮겼네여
그래서 주간에 갈수 없던 1인이라 야간에 방문 했습니다.
미리 방문전에 예약을 했으니 도착해서 준비를 하고 나오니
바로 예원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첫느낌이 웃으면서 반겨주는 장난끼가 있을듯한 러블리한 예원이네여
앉아서 대화를 해보면 외모 부터 하는 행동 까지 푼수끼도 있고
애교도 있으니 살살 녹을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수줍게(?) 당돌하게 먼저 물어 보고 뽀뽀하는 귀염움까지
있으니 깨물어 주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듭니다.
쉴틈없이 붙어서 대화 하면서 노는데 너무 밝은 긍정적 마인드가
애인모드에 탁월합니다.
서비스 타입이 아니라서 애무 같은 서비스를 기대를 안했지만
은근하게 BJ 포인트도 잘 잡고 찐한 키스까지 이어가니 적당하면서
은근하게 잘 하는 애무 실력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이쁜 B 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누워서 빨때도
가슴이 참 탐스럽고 이뻐서 한참 빨았네여
이제 연애를 진행 하려고 장갑을 씌우고 나서 바로 돌입전 젤을 사용하는데
적당하게 물이 나와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입구 부터 좁보라서 작은 꼬를 가진 저라도 안에 들어가면 꽉 쪼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네여
몇몇 자세를 바꾸면서 즐겁게 달리는데 자세를 바꿀때마다 다 다른 반응이라
둘다 제대로 즐겼네여
끝나고 정리 후에는 더 텐션이 높아진 예원이 때문에 웃다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좋은 예원이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