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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Yo!!
Hey ~☆ Bro!!!
5월 달 이후에 약 3개월 만에 보게 된 셜리
뭘 말할 필요 없이 바로
후기 시작할테니 드루와
# 내 입술 돌리도 셜리야
몇 개월만에 보는 셜리라서 두근두근 나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면서
셜리방으로 들어갔더니 놀란 눈(?)으로 못 볼것 봤다는듯이 가 아닌
이 오빠가 금방 온다고 해놓고선 아주 아주 늦게 와서 안 올줄 알았던
하여튼 셜리가 바로 입술 덥치기 시작함
뭐 그리 급하다고 앉지도 않았는데 목에 팔을 감고선 빙글 빙글 돌면서
KISS KISS 하는데 역시 키스녀 셜리입니다
뭐 말할 필요가 있나여 몇일만에 온다는게 3개월 걸렸으니 더 정신 못
차리게 계속 뽀뽀를 하는데 앉아서 대화할 틈도 없고 씻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애무 들어가기전까지 이놈의 KISS 쟁이 뽀뽀쟁이
셜리에 정신 못차림.
제가 숨막힌다고 하니까 그냥 죽더라고 계속 입술을 덥치는데
역시나 셜리떄문에 입술이 부르터 버리는데 흑흑흑
늦게 온 벌이라면서 BJ도 더 자극적으로 하고 넣지도 않고선
위험 위험 수준까지 괴롭히는 셜리때문에 죽을 뻔했네여
너 나 그렇게 괴롭히면 역으로 할때 어떻게 할건데 하니까
더 괴롭히는 셜리…. 말이 씨알도 안먹힘 ㅠ.ㅠ
역립 타임때 무지하게 괴롭히는데 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더 해달라는데
역시 움찔거리는 반응과 흐느끼는 신음이 최고인 셜리
이때는 위에서 날 조지겠다면서 당찬 포부에 쪼이면서 이쁜 몸매로
여상을 하는데 뻑이 갈만하죠 그러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KISS & 뽀뽀는
헐 이라고 나올 정도로 계속 이어지는데 집에 가면 죽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아무튼 그래서 역으로 눕혀서 빠르게 팟팟팟팟 으로 마무리
마무리 하고서도 계속 이어지는 원없이 이어지는 키스때문에 내 입술 내 입술
하면서 콜이 울려서 나왔네여.
다음에도 이렇게 늦게 오면 더 괴롭히겠다는 당찬 셜리때문에 웃으면서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