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애플로 온지 이제 약 일주일 된 듯하군요

오랜만에 도영이 보러 애플에 방문했네여

하루실장님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가 바로 도영이 보러 

올라갔습니다.

약 3개월? 정도 된것 같네여 장난 치면서 반겨 주는 도영이

저도 모르게  도영이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버리고선 

위로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도영이도 자연스럽게 귀를 파주는데

예전에 도영이 처음 봤을때도 연애 전이나 후에나 귀를 파주면서

흥분하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처음에는 놀랐지만 이제는 뭔가 

여자친구에 허벅지에 눕는것 처럼 편안하게?? 말이죠

그러면서 근황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로 이동 하면서 키스를 하다가

샤워 후에 몰입하는 도영이 플레이를 보면 장난 아니죠

서로 물고 빨고 순서없이 서로 탐하듯이 미친듯이 놀다 보다가 

위에서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콘을 씌우고 나서 역시 도영이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강력한 쪼임이 작살 나죠.

연애를 하면 할수록 도영이의 강력한 쪼임을 느낄수 있으니 미쳐버리죠

알아서 쪼이고 풀고 하는 그녀의 쪼임 컨트롤에 위기를 모면하고선 

즐겁게 즐겼네여 

역시 도영이 강력한 쪼임 부터  연애 타임에는 그냥 즐겁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