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밤에 혼자 술도 한잔 해서 

외로움이 가득하니 자정이 다 되어서

애플로 이동을 했습니다.

출발전에 출근부 보고선 오랜만에 로지를 보기로 

하고 예약을 잡고선 도착했습니다.

바로 키를 받고선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씻고 대기 하니까

스탭이 와서 안내해서 올라갔습니다.

시크하게 맞이 하는 로지 하지만 전혀 딴판인 그녀 이죠

인사는 시크하게 하지만 음료를 한잔 하고선 살갑게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는데 부드럽고 탄력있는

로지의 몸을 만지고 있으면 좋을수 밖에 없죠. 

그냥 편하게 놀자고 둘다 벗고 스킨쉽을 하면서 아담한

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다면서 시간 보내고 있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을까 고민하다가 물다이에서 수비하고

침대에서 공격하기로 하고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서 로지의 실력을 알아줍니다.

밀착해서 가슴으로 타주고 쉬지않고 손과 입으로 미친듯이

자극을 주고 엉덩이로 밑에서 어깨까지 돌리면서 올라오고

앞쪽에서 보댕이로 하비욧과 돌리면서 전진하면서 로지의

소중이가 제 눈앞에 있고 너무 고개를 돌리면 안됩니다 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BJ로 시원하게 빨아주고 나서 침대로

침대에서는 역으로 로지를 목부터 시작해서 이쁜 가슴을 빨다가

깨끗한 소중이를 핥핥핥 하면 반응 좋으니 더 할맛 납니다

이제 합체를 하기 위해 바로 코팅을 하고 여상으로 하는데

로지의 예술적으로 돌리는 허리돌림과 섹시한 표정이 

새벽에 더 뜨겁게 불타오릅니다. 활활 타오르니까 바짝 마른 

장작이 활활 탈정도로 심취해서 피스톤질하는데 서로 즐기면서

놀았네여

언제나 봐도 로지는 즐달인데 새벽에 더 불타오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