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려고했으나 저녁늦게나되야 볼수있는 와꾸로 

이름좀 알려진 처자인데 이번에 중간조로 바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낼름 예약잡아버립니다 역시 보고싶은 처자를 보는맛이란 

빨리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예약시간 전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탕밥으로 해결하고 시간되어 만나러 가봅니다 

아이는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외모가 출중합니다 

나이도 어린데다 와꾸가 이렇게 이쁠줄이야 왜이제야 보게된걸까 

제에발 중간조에서 다시 야간으로 가지말라는 말을 수도없이 

대화중에 꺼낸거같네요 ㅎㅎ 어디 안가니까 그만좀 얘기하라는

아이의 앙탈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즐거운 대화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은 아이의 몸동작에서도 

섹시함과 꼴릿함을 느껴봅니다 드디어 하나로 합체 

서로의 소중이와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며 한껏 흥분에 달아오를쯤

연장 착용후 팟팟팟... 짜릿한 아이의 쪼임 그리고 질척거리는 애액이 

줄줄 흐르며 아이의 사운드가 귀르가즘을 안겨주니 

금새 신호는 오기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부드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보는데 쪼임과 연애감이 어찌나 

좋던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박은체로 사정을 해버렸네요 

짜릿하고 쾌락의 끝을 보여주는 사정감마져 길게 여운으로 

남아돌게 하네요 연애를 끝내고 샤워하며 다음에 또 보러 조만간 

올거라는 약속을 하고 작별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