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술한잔 걸쭉하게 한잔~~ 크크 

술을 마시고 나서 친구들과 오렌지 안마에 들렸습니다. 

키가 크고 청순한 얼굴의 연애감 좋음 언니가 있다고 해서 

저는 실장님 추천으로 세리언니를 봤습니다. 

세리언니는 일반인 얼굴이었는데 이쁜 얼굴이고 

키도 제법 커서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좋네요  

세리에게 시원하고 개운하게 물다이를 받은 후에 

우린 침대로 돌아가서 서로 성기를 애무하면서 

점점 흥분을 올려갔습니다. 

세리언니 보지가 너무 이뻐서 계속 빨고 있으니 

오빠 내 보지 맛있어요?? 

세리가 그런 말까지 하다니... 

아주 요염하게 보여지는 세리.. 

저는 세리언니에게 콘 씌어 달라고 하고 

보지에 냅다 자지를 박기 시작했는데.. 

벌써 쌀것 같은 기운이 올라와서.. 

에?? 설마.. 했는데... 

세리언니 보지 쪼임이 너무나도 좋은거 있죠ㅠㅠ 

잠시만하고는 자세를 바꾸면서 약간의 시간을 번 다음

다음 자세인 옆치기로 세리와 섹스를 했습니다. 

세리언니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만지면서 박는데 

아.. 이젠 참을 수 없겠다... 란 생각과 함께.. 

세리야 오빠 싼다~~~ 말하니깐.. 

세리가 보지에 힘을 쭈욱 주는데... 

그 느낌 아주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