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해서 시원한 안마 받고 이쁜 언니 찾아 

오렌지 안마에 들렸네요 

야간 수아언니가 너무 유명해서 실장님께 수아언니 본다고 하고 

샤워 한 후에 수아 방으로 입장 

연예인 이엘리아를 보는 듯한 와꾸는 설레임과 심장의 요동침을 

만들고.. 

수아언니가 웃어 줄때는 아주 그냥 죽습니다. ㅋㅋㅋ 

다시 한번 샤워 간단히 하자고 하면서 탈의 하는데 

풍만한 C컵의 자연 가슴과 빽보지는 환상적인데 

몸매가 완전 항아리 몸매 

어린 20대 언니에 예쁘고 몸매까지.. 

샤워 하는내내 자지가 빨딱 서서 약간 챙피 하긴 했네요 ㅋㅋ 

수아와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그리 이쁘게 생겨서는 

키스를 빼지도 않고 역립이나 가슴 애무도 잘 받아 줍니다. 

진짜 이런 어리고 이쁜 언니 몸을 마음대로 빨 수 있는게 

꿈만 같은 현실 ㅋㅋ 

수아언니가 제 자지를 물고는 맛있다고 쪽쪽 빨아주는데 

와우~~ 느낌 한번 오지고.. ㅋㅋ 

수아언니와 드디어 여상으로 섹스를 하는데 그 삽입감과 

젖의 흔들림은 충분한 자극을 주면서 시원하게 여상으로 

싸고 말았네요 

오렌지 안마 야간 수아는 무조건 시간 되면 봐야 하는 언니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