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혜림이를 추천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게 혜림이 시간 물어보니 

30분정도 대기 하다가 볼 수 있다는 말을 하시네요 

샤워하고 담배 하나 피고 나서 혜림언니 만났는데 

어린 와꾸에 체형은 로리삘 언니였습니다. 

여고생을 먹는 느낌이 나는 듯한 상황.. ㅎㅎ 

정말 여리여리하고 작은 골격이라 만지면 부서질듯 보이는 

혜림언니.. 

근데 이런 로리형 언니를 보니깐 저도 모르게 큰 흥분이 

일어나네요 ㅎㅎ 

혜림이가 알몸으로 탈의를 하는 것으로 풀발기가 되었고 

샤워 하는 내내 발기가 가라 앉지 않습니다. ㅎㅎ 

물다이를 태워 준다고 했지만 저는 물다이 타지 않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혜림이 가슴과 보지를 빨면서 혜림이 반응을 살피는데 

이야~~ 이건 아주 그냥 어린 언니를 따 먹는 기분이 

들정도로 미친 혜림이 반응...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혜림이가 동그랗게 눈을 뜨면서 

자기 입을 막는데... 

여고생 강간 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진짜 어린 언니 먹는 상황이 드니 기분이 미칠 지경.. 

쪼임도 극에 달할정도로 좁았고 정상위로 박다가 

후배위로 돌려서 작은 애플힙 사이로 삽입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해 버리네요 

아주 좋았던 로리 혜림이는 꼭 다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