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렌지 안마에 들려서 시원하게 섹스를 하고 왔네요 

체구가 작으면 ㅂ지구멍도 작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오렌지 안마 야간의 하늘언니 보지구멍은 바늘구멍과도 같았네요 ㅋㅋ 

체구가 작고 아담해서 그런지 내 폼에 쏙 들어 오는 체형..

가슴은 B컵이 조금 안되지만 그래도 만질 가슴은 되고..

하늘언니는 눈웃음을 치는데 아주 그냥 쎅기가 절절 흐릅니다. 

하늘언니 보지를 애무하면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기가 커지고 

몸을 비비 꼬우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는 언니

가식적인 것은 없고 그냥 느낌대로 가는 언니인데..

어려보이는 것도 있고 체구도 작아서 그런지 고딩 따먹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하늘언니와 섹스를 하는데 쪼임 좋은 것은 당연한것이고 어려보이는 

얼굴때문에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는 언니입니다. 

이 어려 보이는 하늘언니가 섹스는 왜그리 좋아하는지.. ㅋㅋ 

여상으로 박는데 위아래 쿵떡 하는 것 보다는 아래 위로 비비면서 

최대한 자극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내요 

하늘언니를 남성상위로 박다가 하늘언니의 홍콩간 표정을 보면서 

잠시 자지를 빼고 보지를 핥으니 미치도록 흥분하는 하늘언니

저는 이렇게 좋은 시간을 하늘언니와 보내고 왔습니다. ㅋㅋ 

하늘언니와 함께 홍콩을 가실 분은 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하늘언니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