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게된 금붕어 출근부에 안보이던 태양언니가 떠있길래 낮에 다녀왔네요 

역시나 인기녀답게 대기시간 많이나오길래기다렸다가 봤습니다 

쉬다나온 태양언니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166에 섹시함으로 도배된 와꾸부터 늘씬하게 잘빠진 나이스바디까지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더욱 꼴릿하게 느껴지는게 입장부터 파워발기되네요

침대에 앉아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예열좀 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서비스 받아보는데 쉬다나와서 그런지 더욱 파워풀하게 느껴지는 FM서비스

앞뒤로 아주 그냥 다 죽여버릴 기세로 비벼주는데 진짜 바로 쌀뻔했네요 

어렵게 참고 침대로 넘어와 또 간단한 애무 해주는 태양언니 

애무만으로는 싸기힘든데 진짜 태양언니는 서비스의 신이강림한듯 닿는 그순간부터 움찔거리는게 

그만해달라고 부탁안했으면 그냥 바로 쌌을듯

달아오른 분위기에 이어서 바로 무기착용하고 올라타는 태양언니 

위에서 그냥 허리돌리는데 버틸수가없습니다 

꽉 무는 쪼임으로 시원하게 돌려주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한 3분만에 발사한듯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좀 넉넉하게 챙겨서 들어왔을텐데 

다음방문에는 좀 여유있게 들어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