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와꾸가 다시 왔습니다. 

지명으로 가끔 보던 언니였는데.. 

잠시 바람 쐬고 온 것 같네요.. 

실장님께서 유라 다시 왔다고 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저는 다른 언니 볼려고 오렌지 안마에 왔다가 유라한테 무조건 갔습니다. 

오랜만이라서 더 설레였던 언니지요.. 

유라 사이즈 궁금하신가요??

얼굴은 진짜 이쁩니다. 

룸 출신이 맞고요.. 

룸에서 인지도 많았는데 술 먹는게 힘들어서..

진짜 유라는 와꾸파면 봐야 합니다. 

키는 164정도.. 가슴은 진짜 이쁘고 진짜 촉감 좋은 B컵

젖꼭지 핑크고 밑에도 핑크입니다. 

젖꼭지는 잘 빨면 많이 크진 않지만 입속에 넣고 돌돌 빨기 좋을 정도로 

커집니다. 

유라 젖꼭지 한번 빨게 되면 공갈젖꼭지 필요 없습니다. ㅋㅋ 

유라 오랫만에 보니.. 

와.. 고추가 그냥 서 버립니다. 

유라에게 대화 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오빠 진짜 너랑 하고 싶었다고.. 

유라 옷을 바로 벗기고.. 

그냥 눕혔습니다. 

그리고 바로 빨았습니다. 

유라는 얼굴도 가슴도 이쁘지만 무엇보다는 밑의 봉지가 너무 이쁩니다. 

손가락은 지명이라 해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 손가락 넣어 보고 싶은 봉지인데.. 

혀만 넣어 보네요 ㅎㅎ 

오랫동안 빨면서 유라를 흥분 시켰습니다. 

클리를 만지면서 애무하면서.. 

유라가 제 위에 올라타서 미치도록 흥분합니다. 

흥분한 만큼 몸이 거칠게 비비는데.. 반동이 좋으니 가슴도 

후덜덜하게 흔들립니다. 

유라를 꼭 안고 남성상위로 살살 밀어 넣으면서 연애를 했습니다. 

더욱 쪼임이 강해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환락이 오네요 

역시 유라는 최고였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가슴도..

봉지도..

연애감도.. 

이렇게 유라가 맛있으니 끊을수가 없네요 ㅠㅠ